“제1회 결핵예방의 날”을 맞이하여 3월 24일(목)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본회 대표로 부유경 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.
이날 기념식에서는 2011년도 제1회 결핵예방의 날(결핵예방법 제4조 근거)을 맞이하여 그 간 결핵퇴치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해 온 유공자 및 유공기관에 대하여 포상이 이루어 졌으며, 부유경 회장은 지난 2010년 5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한 결핵환자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회를 대표하여 수상하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