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호사의 질병분류 업무 침탈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보건복지부가 국정감사에서 ‘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리 업무’를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업무이면서 의료인도 할 수 있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한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함에 따라 대정부 투쟁을 의결하고 궐기대회 및 1인시위, 민원 및 댓글 투쟁 등을 진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.
보건복지부는 의사의 ‘진단명 및 진단코드 작성 권한’을 ‘의사’가 아닌 ‘의료인’이라 표현하여 간호사의 ‘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리’ 업무 인정의 불법함을 감추려하고 있습니다.
이에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업무를 수호하기 위한 다양할 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코자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다음과 같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금하오니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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